안녕하세요. 남산의 차장입니다. 오늘은 톰형님 (톰 행크스) 하면 바로 떠오르는 바로 그영화, 제 인생영화인 포레스트 검프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. 저는 킬링타임의 영화도 좋아하지만 그보단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 그런 영화를 더 좋아해요. 제가 그래서 이 "포레스트 검프" 영화를 너무 좋아합니다. 보시게 된다면 모래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이 드실꺼예요 ^^ 제가 느낀 이 영화의 재미 포인트는 이거예요. 1. 지능이 낮지만 포레스트 검프 자신에게 찾아오는 기적과도 같은 일들 2.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제니와의 관계 3. 포레스트 검프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 4. 포레스트 검프 와 댄 중위의 역전 드라마 5. 영화 마지막 아들을 만나는 장면 포레스트 검프의 세상에 한번 다녀와 보세요. 별 다섯개 강..